5월 23일 가상화폐 시세, 비트코인 4천만원대, 이더리움 2백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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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진 작성일21-05-23 11:22본문
[경북신문=황수진기자] 최근 여러 악재속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비롯한 대부분의 주요 암호화폐(가상화폐)가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4천만원대로 추락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5월 23일 오전 11시 15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시세는 4천 712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이 두 번째로 많은 이더리움은 290만 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비트코인 캐시는 80만 9,000원, 라이트코인은 21만 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골드는 7만 3,900원, 비트코인 에스브이는 21만 1,200원, 에이브는 42만 2,500원, 메이커는 351만 4,000원, 컴파운드는 48만 6,000원, 도지코인은 427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가상화폐들이 일제히 내림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최근 미국과 중국에서 잇따라 규제 방침이 나오면서부터다.
중국 국무원 금융안정발전위원회는 21일 류허(劉鶴) 부총리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금융위험 예방·제어를 강조하면서 "비트코인 채굴·거래를 타격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빗썸
황수진 kua348@naver.com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5월 23일 오전 11시 15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시세는 4천 712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이 두 번째로 많은 이더리움은 290만 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비트코인 캐시는 80만 9,000원, 라이트코인은 21만 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골드는 7만 3,900원, 비트코인 에스브이는 21만 1,200원, 에이브는 42만 2,500원, 메이커는 351만 4,000원, 컴파운드는 48만 6,000원, 도지코인은 427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가상화폐들이 일제히 내림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최근 미국과 중국에서 잇따라 규제 방침이 나오면서부터다.
중국 국무원 금융안정발전위원회는 21일 류허(劉鶴) 부총리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금융위험 예방·제어를 강조하면서 "비트코인 채굴·거래를 타격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빗썸
황수진 kua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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