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윤상원기자] ▲(사진=ⓒ픽사베이)  6월 3주차 기타금융 업종 주간 리포트지난 평일 간 기타금융 업종을 이끌었던 종목을 자세히 살펴보자.
월요일에 강세를 보인 종목은 우리종금 이다. 이 종목은 79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4.77%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7655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메이슨캐피탈 (382원, +0.53%), 푸른저축은행 (8420원, +0.36%) 순으로 올라갔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716170주, 82236주, 3695주로 분석됐다.
화요일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 종목은 CNH 였다. 1515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2.71%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432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한국캐피탈 (737원, +1.52%), 아주캐피탈 (10850원, +1.40%) 순으로 올라갔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47357주, 102804주, 15348주인 것으로 밝혀졌다.
수요일에 제일 크게 상승한 종목은 아주캐피탈 이며, 전 거래일보다 150원(+1.38%) 상승한 11000원에 마감했다. 이어 메이슨캐피탈 (382원, +1.33%), 푸른저축은행 (8480원, +0.59%) 순으로 올라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9346주, 193790주, 6643주로 파악됐다.
목요일의 상승률이 가장 높게 기록된 종목은 아주캐피탈 이며, 전 거래일보다 1100원(+1보합세) 상승한 12100원에 마감했다. 이어 한국캐피탈 (747원, +1.22%), 우리종금 (763원, +0.26%) 순으로 올라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35988주, 167832주, 6181061주인 것으로 기록됐다.
금요일 제일 크게 상승한 종목은 푸른저축은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310원(+3.66%) 상승한 8780원에 마감했다. 이어 우리종금 (767원, +0.52%), 메이슨캐피탈 (376원, 보합세) 등이 이어졌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8220주, 2074708주, 254623주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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