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윤상원기자] ▲(사진=ⓒ픽사베이)  6월 3주차 백화점과일반상점 업종 주간 리포트지난 평일 간 백화점과일반상점 업종을 이끌었던 종목을 공개한다.
월요일에 가장 크게 증가한 종목은 BGF리테일 이다. 이 종목은 19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4.00%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5676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대구백화점 (6900원, +2.68%), BGF (7350원, +1.52%) 등이 차례로 뒤를 이어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8710주, 3180주, 109406주로 파악됐다.
화요일에 강세를 보인 종목은 대구백화점 였다. 712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3.19%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182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BGF (7560원, +2.86%), GS리테일 (36200원, +2.55%) 등이 차례로 뒤를 이어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5294주, 265736주, 97797주인 것으로 기록됐다.
수요일에 강세가 두드러진 종목은 신세계 이며, 전 거래일보다 8000원(+2.66%) 상승한 308500원에 마감했다. 이어 GS리테일 (36550원, +0.97%), 대구백화점 (7170원, +0.70%) 등이 차례로 뒤를 이어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9471주, 114158주, 25796주로 분석됐다.
목요일의 상승률이 가장 높게 기록된 종목은 이마트 이며, 전 거래일보다 1000원(+0.68%) 상승한 148000원에 마감했다. 이어 GS리테일 (36550원, 보합세), 현대백화점 (84500원, 보합세) 순으로 올라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75353주, 135182주, 71741주인 것으로 기록됐다.
금요일 제일 크게 상승한 종목은 BGF리테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9000원(+4.65%) 상승한 202500원에 마감했다. 이어 광주신세계 (189000원, +4.13%), 대구백화점 (7260원, +2.25%) 순으로 올라갔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52138주, 708주, 6908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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