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20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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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날짜
식상한 한류에 경주 동참 그만	10-07
영천아리랑경창대회, 종합아리랑축제로 진화하길	10-06
경주시의회 왜 이러나	10-06
경주·불국사역 철도기념물 지정을 환영 한다	10-03
공기업의 도덕성을 촉구한다	10-03
경북 동해안 가뭄, 최악의 사태에 대비해야	10-01
열린공간 된 포항시청사	10-01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더 이상 미룰 이유 없다	09-30
흔들리는 대통령 리더십	09-30
작은도서관 '문정헌'에 거는 기대	09-29
신라궁궐복원, 국민적공감대가 중요하다	09-29
경주, 춘·추계향사 관광자원화 해야	09-26
구룡포 역사거리 좀 더 다듬어야	09-26
경주, 외국인관광객 200만 돌파한 제주 주목해야	09-25
경주시의회 해외연수 시민이 실망했다	09-25
이젠 제발 ‘쇼쇼쇼’ 그만하자	09-24
영천와인, 지리적표시 추진 서둘러야	09-23
현대차 노조 자성 촉구한 추석 민심	09-23
경주시, 전기요금지원 저소득층엔 존속해야	09-22
엑스포 성공개최에 덧붙여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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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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