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18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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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날짜
세월호 수사, 용두사미로 끝나나	07-30
내셔널리그 선두 '경주한수원'팀을 응원하자	07-30
관광버스 노래방설치 ‘朝變夕改’	07-29
경북은 ‘新동해안 시대’의 주역	07-29
'검·경 공동대변인제' 苦肉之策인가	07-28
충효동 대형마트, 경주시 입장 명확히 밝혀야	07-28
浦項市, 버스 벽지노선 전면 취소해서야	07-27
경주시의 장님 코끼리 더듬듯 행정 아쉽다	07-27
情報공유 안 돼 허송세월한 수사기관	07-24
부단체장의 역할은 무엇인가?	07-24
'초동수사 미흡'은 경찰의 해묵은 병폐	07-23
상업지역에 복지시설이 들어서면	07-23
변사체에 끌려 다닌 대한민국 공권력	07-22
소방관 국가직화 가능사는 아니다	07-22
구속영장 재발부, 兪씨 검거 장기전 돌입?	07-21
안전요원 못 구해 수학여행 취소한다는데	07-21
慶州 아화리 주민， '님비'의 승리	07-20
금강송 자른 작가에게 독도영상 맡겨서야	07-20
慶州 수학여행 직격탄, 가족 나들이는 늘었다	07-17
포스코 파이넥스 공장 인도매각 성사돼야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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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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