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예술의전당, `뮤지컬 갈라 콘서트, 인생은 영화처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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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현 작성일21-07-27 19:01본문
↑↑ 7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뮤지컬 갈라 콘서트 – 인생은 영화처럼’리플렛. 안동시 제공
[경북신문=김석현기자]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8일 저녁 7시 30분 백조홀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마다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상설로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로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 인생은 영화처럼'을 진행한다.
7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인생은 영화처럼'은 영화가 된 뮤지컬 혹은 뮤지컬이 된 영화의 주제곡을 남성 4인조 뮤지컬 앙상블'제네다'의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저음의 로맨틱한 보이스로 만나 볼 수 있는 공연이다.
뮤지컬 앙상블 '제네다'는 한국 뮤지컬 대상 남우신인상을 수상한 박동하, 유엔젤보이스에서 리더 겸 음악감독을 겸하는 임덕수, 오페라와 뮤지컬 가수로 활약하는 테너 임상훈, 팬텀싱어2에서 활약한 신명근으로 구성된 실력 있는 뮤지컬 가수들로 관객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이다.
클래식 발성에 대중적 감성을 더한 감미로운 목소리로 한 편의 영화와 뮤지컬을 보는듯한 공연으로 영화 시네마 친국, 라라랜드, 노팅힐, 아가씨와 건달 등의 주옥같은 영화 속의 주제곡들을 매력적인 저음의 목소리로 감상할 수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7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진행된다. 5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헌옷, 헌책 및 재래시장 사용 영수증을 관람료 대신 제시하면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석현 rkd511@hanmail.net
[경북신문=김석현기자]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8일 저녁 7시 30분 백조홀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마다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상설로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로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 인생은 영화처럼'을 진행한다.
7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인생은 영화처럼'은 영화가 된 뮤지컬 혹은 뮤지컬이 된 영화의 주제곡을 남성 4인조 뮤지컬 앙상블'제네다'의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저음의 로맨틱한 보이스로 만나 볼 수 있는 공연이다.
뮤지컬 앙상블 '제네다'는 한국 뮤지컬 대상 남우신인상을 수상한 박동하, 유엔젤보이스에서 리더 겸 음악감독을 겸하는 임덕수, 오페라와 뮤지컬 가수로 활약하는 테너 임상훈, 팬텀싱어2에서 활약한 신명근으로 구성된 실력 있는 뮤지컬 가수들로 관객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이다.
클래식 발성에 대중적 감성을 더한 감미로운 목소리로 한 편의 영화와 뮤지컬을 보는듯한 공연으로 영화 시네마 친국, 라라랜드, 노팅힐, 아가씨와 건달 등의 주옥같은 영화 속의 주제곡들을 매력적인 저음의 목소리로 감상할 수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7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진행된다. 5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헌옷, 헌책 및 재래시장 사용 영수증을 관람료 대신 제시하면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석현 rkd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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