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상주도서관, 빨강머리앤 백영옥 작가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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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21-08-02 18:52본문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도서관은 지난달 30일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백영옥 작가 초청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안녕, 나의 빨강머리 앤'의 저자 백영옥 작가를 초청, 빨강머리 앤'을 주제로'힐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세상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건 정말 멋져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나는 걸요"라는 빨강머리 앤의 대사를 인용하며, 경험을 바탕으로 쉽고 재미있게 청강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백영옥 작가는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 '안녕 나의 빨강머리 앤' 등 많은 작품과 MBC라디오'라디오 디톡스 백영옥입니다', '라디오 북클럽 백영옥입니다'의 DJ로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이번 특강은 '안녕, 나의 빨강머리 앤'의 저자 백영옥 작가를 초청, 빨강머리 앤'을 주제로'힐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세상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건 정말 멋져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나는 걸요"라는 빨강머리 앤의 대사를 인용하며, 경험을 바탕으로 쉽고 재미있게 청강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백영옥 작가는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 '안녕 나의 빨강머리 앤' 등 많은 작품과 MBC라디오'라디오 디톡스 백영옥입니다', '라디오 북클럽 백영옥입니다'의 DJ로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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