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진 해수온도에 동해안 양식장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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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팀 작성일19-07-22 23:01본문
[경북신문=미디어팀기자] 경북 동해의 표층 수온이 평년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 수산 양식장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올 여름 우리나라 연안의 표층수온이 평년에 비해 1도 내외 높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실제로 이달초 포항 연안의 표층 수온은 20~21도로 예년 보다 1~2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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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은 올 여름 우리나라 연안의 표층수온이 평년에 비해 1도 내외 높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실제로 이달초 포항 연안의 표층 수온은 20~21도로 예년 보다 1~2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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