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죽변면도서관 `한여름 밤의 인문학 강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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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환 작성일19-07-23 19:17본문
[경북신문=박호환기자] 울진군 죽변면도서관(관장 이성우)에서 7월∼9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한여름 밤의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24일에는 '우리는 사람이 사는 마을로 간다'라는 주제로 작곡가 겸 가수인 이지상을 초청하여 역사를 반영한 노래를 통해 한국 사회를 돌아보고 한 줄의 시가 내포한 우리의 모습을 찾아가며 새로운 사람이 사는 마을을 꿈꾸는 내용에 대해 강연 할 예정이다.
8월에는 울진군 추천도서 '편의점 가는 기분'의 저자 박영란 작가를 초청하여 '내 인생의 힘'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며, 이어 9월의 문화가 있는 날에도 '일상속의 음악'이라는 주제로 국민대학교 이선경 교수를 초청하여 일상에서 스며든 음악에 대한 강연이 개최 될 예정이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24일에는 '우리는 사람이 사는 마을로 간다'라는 주제로 작곡가 겸 가수인 이지상을 초청하여 역사를 반영한 노래를 통해 한국 사회를 돌아보고 한 줄의 시가 내포한 우리의 모습을 찾아가며 새로운 사람이 사는 마을을 꿈꾸는 내용에 대해 강연 할 예정이다.
8월에는 울진군 추천도서 '편의점 가는 기분'의 저자 박영란 작가를 초청하여 '내 인생의 힘'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며, 이어 9월의 문화가 있는 날에도 '일상속의 음악'이라는 주제로 국민대학교 이선경 교수를 초청하여 일상에서 스며든 음악에 대한 강연이 개최 될 예정이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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