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 만촌동 아파트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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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19-07-30 19:17본문
[경북신문=지우현기자] 30일 오후 1시20분께 대구 수성구 만촌동의 한 21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아파트 화장실 내부 약 3㎡가 타 25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6대와 인력 68명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불이 나자 아파트에 있던 주민 50여명이 대피,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장실 비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이 불로 아파트 화장실 내부 약 3㎡가 타 25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6대와 인력 68명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불이 나자 아파트에 있던 주민 50여명이 대피,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장실 비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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