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상주시 개운천에 버려진 폐콘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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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19-07-31 18:59본문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시 개운동에서 개운저수지에서 북천으로 흘러드는 개운천의 사직단교 인근에 폐콘크리트가 버려져 있다.
불법으로 버려진 폐콘크리트는 레미콘 차량으로 폐기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버려진 양은 2~3㎥ 정도라고 한다. 이곳을 지나다니는 주민에 의하면 "아마도 월요일 무렵 어두워졌을 때 쯤일것으로 본다"면서 "이런 몰염치한 사람은 사법기관에서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 라면서 버려진 양심이라고 했다.
상주시 관내에는 6개의 레미콘 회사가 가동을 하고 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불법으로 버려진 폐콘크리트는 레미콘 차량으로 폐기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버려진 양은 2~3㎥ 정도라고 한다. 이곳을 지나다니는 주민에 의하면 "아마도 월요일 무렵 어두워졌을 때 쯤일것으로 본다"면서 "이런 몰염치한 사람은 사법기관에서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 라면서 버려진 양심이라고 했다.
상주시 관내에는 6개의 레미콘 회사가 가동을 하고 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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