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하망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원당로수목원 주변 환경정비
페이지 정보
김시기 작성일19-08-01 16:50본문
[경북신문=김시기기자] 영주시 하망동 새마을지도자(회장 주세영) 및 새마을부녀회(회장 장정애)회원들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아름답고 깨끗한 살기 좋은 하망동 만들기에 나섰다.
하망동에 따르면 지난 31일 회원들이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원당로수목원 주변 및 주요도로변 풀베기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시민들이 자주 찾는 민속5일장이 열리는 원당로수목원 주변 일대에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인도(보도)밑 잡초제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동규 하망동장은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새벽부터 나와 하망동 환경정비에 힘써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특히 하계 휴가철을 맞아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살기 좋은 하망동 만들기에 적극 협조해주기 바란다"는 당부의 말도 함께 전했다.
김시기 sangsang1901@hanmail.net
하망동에 따르면 지난 31일 회원들이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원당로수목원 주변 및 주요도로변 풀베기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시민들이 자주 찾는 민속5일장이 열리는 원당로수목원 주변 일대에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인도(보도)밑 잡초제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동규 하망동장은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새벽부터 나와 하망동 환경정비에 힘써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특히 하계 휴가철을 맞아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살기 좋은 하망동 만들기에 적극 협조해주기 바란다"는 당부의 말도 함께 전했다.
김시기 sangsang1901@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