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내연차 부품벨트 가진 경북, 미래차 전환에는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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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팀 작성일19-08-12 21:03본문
[경북신문=미디어팀기자] 경북은 경주와 영천, 그리고 경산으로 이어진 1300개 업체에 달하는 국내 최대 자동차부품 생산벨트를 가지고 있지만 기존 내연기관차와 관련된 부품 생산에만 의존하고 있어 전기차 등 미래차 시장 전환에 취약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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