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종합복지회관 `꽃보다 중년 올래(來)학교`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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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우현 작성일19-08-25 19:16 조회10,7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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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시 종합복지회관에서 40세 이상 퇴직자 및 퇴직예정자인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꽃보다 중년 올래(來)학교'를 운영한다.
'꽃보다 중년 올래학교'는 생애전환기를 맞이해 미리 준비하는 인생 설계 플랫폼을 제공하고 변화하는 미래를 읽는 학습과 체험활동 중심의 토론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10월10일부터 11월28일까지 총 15회로 매주 수·목요일 운영 하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종합복지회관 소강당 및 체험토론장에서 진행한다.
교육인원은 대구에 거주하는 성인 남·여 30여명이다.
▲여가준비설계전략 ▲스마트폰 마케팅 기법 배우기 ▲사교댄스 배우기 ▲중년의 몸! 밸런스워킹피티(PT)로 날리자 ▲사례로 알아보는 사회적기업 ▲생활속 신체 미술활동으로 즐건하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회적기업 대표를 초빙해 창업 성공사례를 듣는 시간도 마련돼 있으며, 미래직업에 대한 이해와 자신의 숨겨진 능력과 적성을 알아 보는체험형 참여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신청은 9월2일 오전 10시부터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http://yeyak.daegu.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온라인 접수 가능하다. 교육비는 2개월에 2만원이다.
이길수 종합복지회관장은 "인생 후반전을 맞이하는 중장년층에게 새로운 활동적인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잠재력의 완숙미를 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www.daegu.go.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대구시 종합복지회관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꽃보다 중년 올래학교'는 생애전환기를 맞이해 미리 준비하는 인생 설계 플랫폼을 제공하고 변화하는 미래를 읽는 학습과 체험활동 중심의 토론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10월10일부터 11월28일까지 총 15회로 매주 수·목요일 운영 하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종합복지회관 소강당 및 체험토론장에서 진행한다.
교육인원은 대구에 거주하는 성인 남·여 30여명이다.
▲여가준비설계전략 ▲스마트폰 마케팅 기법 배우기 ▲사교댄스 배우기 ▲중년의 몸! 밸런스워킹피티(PT)로 날리자 ▲사례로 알아보는 사회적기업 ▲생활속 신체 미술활동으로 즐건하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회적기업 대표를 초빙해 창업 성공사례를 듣는 시간도 마련돼 있으며, 미래직업에 대한 이해와 자신의 숨겨진 능력과 적성을 알아 보는체험형 참여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신청은 9월2일 오전 10시부터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http://yeyak.daegu.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온라인 접수 가능하다. 교육비는 2개월에 2만원이다.
이길수 종합복지회관장은 "인생 후반전을 맞이하는 중장년층에게 새로운 활동적인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잠재력의 완숙미를 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www.daegu.go.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대구시 종합복지회관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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