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극기 한규북 총재, 고령에도 독도홍보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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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 작성일15-01-20 19:29본문
세계태극기 한규북 총재(80세)는 최근 서귀포 걸매축구장을 찾아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계전지훈련 축구 선수단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도사수 홍보를 실시했다.
한 총재는 이날 직접 제작한 홍보용 깃발과 의상을 착용해 전지훈련 선수단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규북 총재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투철한 독도관이 필요하다"면서 "힘 닿는데 까지 독도운동에 정성을 들이겠다"고 말했다. 전남억 기자
경북신문 kua348@naver.com
한 총재는 이날 직접 제작한 홍보용 깃발과 의상을 착용해 전지훈련 선수단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규북 총재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투철한 독도관이 필요하다"면서 "힘 닿는데 까지 독도운동에 정성을 들이겠다"고 말했다. 전남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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