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일 울릉군수, "독도영유권 주장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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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 작성일15-07-22 20:0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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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21일자로 발표한 2015년판 방위백서에 독도를 일본 고유의 영토로 기술하는 등 터무니없는 방위백서를 발표 한 것에 대하여, 최수일 울릉군수는 일본이 과거 역사를 반성하기는커녕 11년째 반복되어온 일본 방위백서에 '다케시마(竹島뎳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가 여전히 미해결 된 채로 존재하고 있다'는 일본의 부당한 영유권을 주장하는데 대하여 절대 용납 할 수 없는 표현이며 독도 침탈 야욕을 즉각 중단하라고 강력히 비난했다.
이는 역사교과서 왜곡에 이어 침략적 본색을 드러내는 획책이라고 했다.
일본은 겉으로는 평화·협력을 이야기하면서 동북아지역 평화공존에 역행하는 행위인 과거 제국주의적 침략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합의되지도 않은 배타적 경제수역(EEZ) 경계선을 표시하는 등 끊임없는 독도에 대한 도발은 용서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정부 및 경북道와 함께 민족의 섬 독도를 수호하기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홍보활동을 통하여 영토주권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도 결코 용납하지 않고, 독도수호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 영토 독도를 더욱 더 공고히 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방위백서는 1970년 최초 발간되었으며, 1976년 두 번째 발간 이후 매년 발간 되었으며 독도 관련 기술은 1978년 처음 등장하였으며, 1997년 이래 매년 포함 되어 왔다.
이석도 기자
경북신문 kua348@naver.com
일본이 21일자로 발표한 2015년판 방위백서에 독도를 일본 고유의 영토로 기술하는 등 터무니없는 방위백서를 발표 한 것에 대하여, 최수일 울릉군수는 일본이 과거 역사를 반성하기는커녕 11년째 반복되어온 일본 방위백서에 '다케시마(竹島뎳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가 여전히 미해결 된 채로 존재하고 있다'는 일본의 부당한 영유권을 주장하는데 대하여 절대 용납 할 수 없는 표현이며 독도 침탈 야욕을 즉각 중단하라고 강력히 비난했다.
이는 역사교과서 왜곡에 이어 침략적 본색을 드러내는 획책이라고 했다.
일본은 겉으로는 평화·협력을 이야기하면서 동북아지역 평화공존에 역행하는 행위인 과거 제국주의적 침략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합의되지도 않은 배타적 경제수역(EEZ) 경계선을 표시하는 등 끊임없는 독도에 대한 도발은 용서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정부 및 경북道와 함께 민족의 섬 독도를 수호하기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홍보활동을 통하여 영토주권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도 결코 용납하지 않고, 독도수호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 영토 독도를 더욱 더 공고히 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방위백서는 1970년 최초 발간되었으며, 1976년 두 번째 발간 이후 매년 발간 되었으며 독도 관련 기술은 1978년 처음 등장하였으며, 1997년 이래 매년 포함 되어 왔다.
이석도 기자
경북신문 kua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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