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日 역사왜곡 대처 고교생 독도체험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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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 작성일15-08-30 20:18본문
경북도교육청이 도내 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31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독도 체험 탐방을 한다.
계속되는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주장 및 역사 왜곡에 대처하고, 독도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하고 있는 독도 체험 탐방은 2009년부터 계속되고 있다.
주요일정은 '독도바로알기' 특강, 독도박물관 견학과 독도 전망대 등반, 울릉도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울릉도 및 독도 자연생태 탐방, 행남 해안 산책로 답사, 일본의 역사 왜곡 규탄대회 등이다.
류상현 기자
경북신문 kua348@naver.com
계속되는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주장 및 역사 왜곡에 대처하고, 독도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하고 있는 독도 체험 탐방은 2009년부터 계속되고 있다.
주요일정은 '독도바로알기' 특강, 독도박물관 견학과 독도 전망대 등반, 울릉도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울릉도 및 독도 자연생태 탐방, 행남 해안 산책로 답사, 일본의 역사 왜곡 규탄대회 등이다.
류상현 기자
경북신문 kua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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