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산 김동욱 선생, 경주서 독도 사랑 서예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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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 작성일15-10-26 20:48본문
@IMG1@서예가 쌍산 김동욱 선생이 지난 25일 낮 12시 경주시 침성대 앞에서 '독도의 날'을 맞아 길이 15m세로 2.5m크기의 광목천에 '독도는 독도다, 태극기 및 애국가1절'을 쓰는 퍼포먼스 행사를 가졌다.
이날 지은숙 가수도 참여해 애국가를 선창하고 관객들이 따라 부르는 부대행사도 마련했다.한편 이번행사를 마련한 쌍산 김동욱 선생은 23회의 독도현지 서예 퍼포먼스와 서울, 부산, 대전, 대구, 울산 등 100회의 독도사랑 서예 퍼포먼스 등 총 730여회의 다양한 서예퍼포먼스를 개최한 바 있다. 쌍산은 일본이 독도 망언을 중단할 때까지 망언규탄 서예 퍼포먼스를 계속할 계획이다.
장성재 기자
경북신문 kua348@naver.com
이날 지은숙 가수도 참여해 애국가를 선창하고 관객들이 따라 부르는 부대행사도 마련했다.한편 이번행사를 마련한 쌍산 김동욱 선생은 23회의 독도현지 서예 퍼포먼스와 서울, 부산, 대전, 대구, 울산 등 100회의 독도사랑 서예 퍼포먼스 등 총 730여회의 다양한 서예퍼포먼스를 개최한 바 있다. 쌍산은 일본이 독도 망언을 중단할 때까지 망언규탄 서예 퍼포먼스를 계속할 계획이다.
장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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