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 담은 음식 드시고 청렴한 울릉경찰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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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 작성일17-09-24 17:46본문
↑↑ 울릉경찰서 청렴동아리인 청담회 정진일 경위(회장)과 강상길 서장(회원) 등은 직접 만든 음식을 들고 동료 직원들에게 음식을 나누어 주었다. 울릉경찰서(서장 강상길)은 지난 23일 울릉경찰서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동아리(회장 정진일) 회원들과 경찰서 구내식당에서 직접 만든 음식으로 다가오는 추석 명절 치안현장에서 성실하게 근무하고 있는 지역경찰들을 위해 정성과 마음으로 준비한 청렴밥상 나눔을 실시하였다.
현장 격려 등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의무위반행위 근절 다짐과 경찰기강 확
립에 기여코자 본 행사를 실시하였다.
지역 내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는 서면·북면파출소 동료직원들에게 직접 음식을 만들어 전달함으로써 잠시나마 따뜻한 시간과 정을 나누며 다시금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을 근절을 위해 다짐하였다.
강서장은 지난달에도 청담회 회원들과 지역 파출소 마다 청렴수박을 직접 배달하며 더위에 고생하는 지역경찰관들을 찾아갔다.
강상길 서장은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 행위가 없고 범죄가 없는 청정 울릉 경찰, 청렴 울릉경찰이 되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전남억 기자
경북신문 kua348@naver.com
현장 격려 등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의무위반행위 근절 다짐과 경찰기강 확
립에 기여코자 본 행사를 실시하였다.
지역 내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는 서면·북면파출소 동료직원들에게 직접 음식을 만들어 전달함으로써 잠시나마 따뜻한 시간과 정을 나누며 다시금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을 근절을 위해 다짐하였다.
강서장은 지난달에도 청담회 회원들과 지역 파출소 마다 청렴수박을 직접 배달하며 더위에 고생하는 지역경찰관들을 찾아갔다.
강상길 서장은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 행위가 없고 범죄가 없는 청정 울릉 경찰, 청렴 울릉경찰이 되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전남억 기자
경북신문 kua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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