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교육청, 경북교육청 주관 한마음체전 `첫 종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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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 작성일18-05-14 20:27본문
울릉교육지원청(교육장 반성의)이 지난 12일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경북도교육감배 '제13회 경상북도교육청 교육행정인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처음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경북도교육청에서 주관한 한마음 체육대회는 경북 23개 시·군 교육지원청 및 도 본청 등 24개 팀이 참가해 직원 상호간 소통과 화합을 통한 즐거운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체육대회는 시·군 교육행정인 3천여 명이 참석해 직원 상호간 소통과 화합을 통한 즐거운 직장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윷놀이 및 단체줄넘기 등 체육종목을 지역의 명예를 걸고 경쟁을 펼친 결과로 1위를 울릉교육지원청이 가져오면서, 영덕교육지원청이 2위, 성주교육지원청이 3위를 하였다.
울릉교육지원청 금동락 행정지원과장은 “궂은 날씨 속에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단결심으로 종합우승을 했다"면서 "앞으로 울릉교육행정도 경북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전남억 기자
경북신문 kua348@naver.com
경북도교육청에서 주관한 한마음 체육대회는 경북 23개 시·군 교육지원청 및 도 본청 등 24개 팀이 참가해 직원 상호간 소통과 화합을 통한 즐거운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체육대회는 시·군 교육행정인 3천여 명이 참석해 직원 상호간 소통과 화합을 통한 즐거운 직장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윷놀이 및 단체줄넘기 등 체육종목을 지역의 명예를 걸고 경쟁을 펼친 결과로 1위를 울릉교육지원청이 가져오면서, 영덕교육지원청이 2위, 성주교육지원청이 3위를 하였다.
울릉교육지원청 금동락 행정지원과장은 “궂은 날씨 속에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단결심으로 종합우승을 했다"면서 "앞으로 울릉교육행정도 경북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전남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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