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암 김지영, 독도 수호 서예 퍼포먼스
페이지 정보
장성재 작성일18-06-18 18:07본문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18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낙동강 달성보 조형물 앞에서 새암 김지영(한국서예 퍼포먼스협회 회장)선생이 길이 30m 폭 1.6m 크기의 대형 광목천에 "과거 현재 미래에도 독도는 대한민국땅" "오늘 지키지 않으면 내일은 못지킨다"라는 글귀를 쓰는 독도 수호 서예 퍼포먼스 벌였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장성재 blowpaper@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