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아리랑보존회, 울릉·독도서 아리랑 부르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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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억 작성일18-06-26 20:10본문
(사)영천아리랑보존회(회장 전은석)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울릉도와 독도에서 '독도에서 독도아리랑 부르기' 행사를 개최했다.
독도아리랑 행사는 지난 22일 오전 독도에서 독도아리랑 부르기를 주제로 영천아리랑보존회가 독도아리랑, 광복군아리랑, 독립군아리랑을 공연하고 울릉도아리랑 전승자(전승자 황효숙)는 울릉도아리랑을 부르는 등 민족정기와 혼을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에 앞서 21일 오후 울릉군 울릉읍 도동여객선터미널 옥탑 환송공원에서도 지역주민, 관광객 등 100여명의 관객들과 ‘함께하는 아리랑 어울림 한마당’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전은석 영천아리랑보존회장은 “우리의 영토 독도현지에서 아리랑을 부르며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확실히 천명했으며 앞으로도 독도아리랑을 비롯한 영천아리랑, 울릉도아리랑, 광복군아리랑 등 아리랑을 널리 알리고 전파해 민족정신 고취에 혼신을 쏟을 것이다”고 말했다.
전남억 jne2664@hanmail.net
(사)영천아리랑보존회(회장 전은석)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울릉도와 독도에서 '독도에서 독도아리랑 부르기' 행사를 개최했다.
독도아리랑 행사는 지난 22일 오전 독도에서 독도아리랑 부르기를 주제로 영천아리랑보존회가 독도아리랑, 광복군아리랑, 독립군아리랑을 공연하고 울릉도아리랑 전승자(전승자 황효숙)는 울릉도아리랑을 부르는 등 민족정기와 혼을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에 앞서 21일 오후 울릉군 울릉읍 도동여객선터미널 옥탑 환송공원에서도 지역주민, 관광객 등 100여명의 관객들과 ‘함께하는 아리랑 어울림 한마당’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전은석 영천아리랑보존회장은 “우리의 영토 독도현지에서 아리랑을 부르며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확실히 천명했으며 앞으로도 독도아리랑을 비롯한 영천아리랑, 울릉도아리랑, 광복군아리랑 등 아리랑을 널리 알리고 전파해 민족정신 고취에 혼신을 쏟을 것이다”고 말했다.
전남억 jne2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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