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우산中, `아름다운 한국땅` 독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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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억 작성일18-07-19 20:52본문
↑↑ 독도를 방문한 우산중학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릉 우산중학교(교장 박재식) 교직원과 학생 등 47명은 울릉군청과 경찰청의 협조를 얻어 지난 16일에 독도사랑 실천을 위해 독도를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울릉군에서 운영하는 독도 평화호를 이용하여 독도를 직접 방문함으로써, 독도가 우리의 소중한 영토임을 확인하고 독도 수호 의지를 고취시키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였다.
독도를 방문한 교직원과 학생들은 가장 먼저 독도경비대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했고 독도경비대원들의 안내에 따라 독도 망양대에 올라 사진으로만 보았던 독도의 실제 모습을 관람하고 체험학습 사후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인 독도사진전에 필요한 사진을 촬영했다.
함께한 손진석 교사는 “작년 방문과는 달리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아름다운 독도를 한껏 느낄 수 있었다. 독도를 직접 방문한 학생들도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고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남억 jne2664@hanmail.net
울릉 우산중학교(교장 박재식) 교직원과 학생 등 47명은 울릉군청과 경찰청의 협조를 얻어 지난 16일에 독도사랑 실천을 위해 독도를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울릉군에서 운영하는 독도 평화호를 이용하여 독도를 직접 방문함으로써, 독도가 우리의 소중한 영토임을 확인하고 독도 수호 의지를 고취시키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였다.
독도를 방문한 교직원과 학생들은 가장 먼저 독도경비대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했고 독도경비대원들의 안내에 따라 독도 망양대에 올라 사진으로만 보았던 독도의 실제 모습을 관람하고 체험학습 사후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인 독도사진전에 필요한 사진을 촬영했다.
함께한 손진석 교사는 “작년 방문과는 달리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아름다운 독도를 한껏 느낄 수 있었다. 독도를 직접 방문한 학생들도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고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남억 jne2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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