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빠른 대처로 태풍 `콩레이`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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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억 작성일18-10-07 08:47본문
울릉군은 태풍 콩레이의 진로 방향이 울릉도 인근으로 향함에 전 공무원이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 피해를 최소화에 집중했다.
지난 6일부터 낙석과 월파가 예상되는 구간을 미리 통제하고 어선을 대피시키고 정박 중인 선박의 안전에도 최선을 다했다.
태풍이 잦아진 7일 울릉도는 일부 구간에서 낙석과 침하가 있었지만 인명피해 없이 지나갔다.
전남억 jne2664@hanmail.net
지난 6일부터 낙석과 월파가 예상되는 구간을 미리 통제하고 어선을 대피시키고 정박 중인 선박의 안전에도 최선을 다했다.
태풍이 잦아진 7일 울릉도는 일부 구간에서 낙석과 침하가 있었지만 인명피해 없이 지나갔다.
전남억 jne2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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