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저동초, `사·제·부 동행 가족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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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억 작성일18-10-30 16:07본문
울릉 저동초등학교(교장 강대일)는 지난 27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행복한 학교 만들기 사·제·부 동행 가족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가족 캠프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사, 학생, 학부모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관계를 공고히 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하여 실시됐다.
요즘 학생들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의 사용으로 인해 부모와의 관계가 소홀해지고 대화가 줄어들고 있어 가족 캠프를 통해 학부모와 1박 2일 간의 활동으로 소통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가족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제공했다.
강대일 교장은 “요즘 학생들은 학생과 교사, 자녀와 부모의 관계에서 마음을 터놓고 고민을 나누려고 하지 않는다. 이번 가족 캠프로 인해서 관계를 돈독히 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하고 값진 가족 캠프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전남억 jne2664@hanmail.net
이번 가족 캠프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사, 학생, 학부모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관계를 공고히 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하여 실시됐다.
요즘 학생들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의 사용으로 인해 부모와의 관계가 소홀해지고 대화가 줄어들고 있어 가족 캠프를 통해 학부모와 1박 2일 간의 활동으로 소통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가족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제공했다.
강대일 교장은 “요즘 학생들은 학생과 교사, 자녀와 부모의 관계에서 마음을 터놓고 고민을 나누려고 하지 않는다. 이번 가족 캠프로 인해서 관계를 돈독히 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하고 값진 가족 캠프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전남억 jne2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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