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도 경북도의원, 울릉 교육현장 파악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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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19-02-25 09:27본문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재도 의원(사진·포항7)이 지난 22일 울릉도에서 개최한 일본 시네마현의 소위 '죽도의 날'행사 강행을 규탄하는 범도민 결의대회 참석 후 24일까지 관내 교육 현안 파악을 위해 현장방문에 나섰다.
이번 현장방문은 현장을 직접 살피고 목소리를 들어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이재도 의원의 평소 소신과 원칙을 실천한 것으로 울릉도 관내의 초등학교 5교, 중학교 4교, 고등학교 1교, 도서관, 폐교학교를 방문해 현안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또 지역 4개 중학교를 통폐합해 설립하는 기숙형 공립 중학교인 (가칭)울릉중학교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정상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도 의원은 도서지역인 울릉도의 특수한 상황에서도 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울릉도의 다양성과 특수성을 적극 반영해 교육 수요자들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교육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이번 현장방문은 현장을 직접 살피고 목소리를 들어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이재도 의원의 평소 소신과 원칙을 실천한 것으로 울릉도 관내의 초등학교 5교, 중학교 4교, 고등학교 1교, 도서관, 폐교학교를 방문해 현안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또 지역 4개 중학교를 통폐합해 설립하는 기숙형 공립 중학교인 (가칭)울릉중학교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정상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도 의원은 도서지역인 울릉도의 특수한 상황에서도 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울릉도의 다양성과 특수성을 적극 반영해 교육 수요자들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교육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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