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남양마을 태풍 피해 `심각` 울릉농협 `복구·환경정화`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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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억 작성일20-09-13 17:15본문
[경북신문=전남억기자] 울릉농협 정종학 조합장과 농협중앙회 울릉군지부 김종대 지부장 및 농가주부 모임에서는 지난 9일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피해를 많이 입은 남양 마을을 찾아 복구 작업 및 환경미화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김병욱 국회의원, 김병수 울릉군수, 최경환 울릉군의회의장이 참석해 격려했다.
전남억 jne2664@hanmail.net
이날 봉사활동에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김병욱 국회의원, 김병수 울릉군수, 최경환 울릉군의회의장이 참석해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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