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울릉군의회 의장, `나라사랑, 독도지킴이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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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남억 작성일21-06-16 10:31 조회6,2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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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환 울릉군의회 의장이 16일 '나라사랑, 독도지킴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제공=울릉군의회
[경북신문=전남억기자] 최경환 울릉군의회 의장은 16일 독도 수호에 대한 인식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나라사랑, 독도지킴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나라사랑, 독도지킴이 챌린지'는 지난 11일 이정훈 삼척시의회 의장을 시작으로 일본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가 공식 홈페이지에 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기해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을 침해한 도발 행위를 규탄하고,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 영토인 독도의 주권을 강화하는 의미로 독도 수호 관련 내용을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기하 동해시의회 의장의 지목을 받은 최경환 의장은 '독도는 우리땅!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동해와 독도는 울릉군민의 삶의 터전이자 후대에 바르게 물려주어야 할 대한민국 영토 및 영해로 이번 챌린지를 통해 전 국민의 뜨거운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 주자로는 지난 31일 우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고기판 영등포구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경북신문=전남억기자] 최경환 울릉군의회 의장은 16일 독도 수호에 대한 인식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나라사랑, 독도지킴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나라사랑, 독도지킴이 챌린지'는 지난 11일 이정훈 삼척시의회 의장을 시작으로 일본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가 공식 홈페이지에 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기해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을 침해한 도발 행위를 규탄하고,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 영토인 독도의 주권을 강화하는 의미로 독도 수호 관련 내용을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기하 동해시의회 의장의 지목을 받은 최경환 의장은 '독도는 우리땅!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동해와 독도는 울릉군민의 삶의 터전이자 후대에 바르게 물려주어야 할 대한민국 영토 및 영해로 이번 챌린지를 통해 전 국민의 뜨거운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 주자로는 지난 31일 우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고기판 영등포구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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