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생활 공감정책 참여단` 출범… 지역사회 발전 밑거름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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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남억 작성일21-04-06 18:09 조회6,2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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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수 울릉군수와 허필중 부군수가 제8기 울릉군 생활 공감정책 참여단 출범식에 참여해 격려했다.
[경북신문=전남억기자] 지역발전을 위해 작지만 뜻깊은 정책 제안·발굴 활동에 나서는 제8기 울릉군 생활 공감정책 참여단이 지난 5일 출범했다.
제8기 울릉군 생활 공감 정책 참여단은 박성식 울릉도 독도 해양연구기지 자문위원을 대표로 총 5명으로 30대부터 6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으로 구성돼 내년 2022년 2월 까지 활동한다.
울릉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 공감 정책 아이디어를 상시 발굴하고, 국가정책 및 도정·군정의 모니터링을 통한 개선의견 제출과 나눔·봉사 활동 등의 다양한 참여활동을 할 예정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생활 공감정책참여단이 군정발전을 위해 제안하는 정책 활동과 나눔·봉사활동이 지역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 왕성한 활동을 전개해 울릉군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꿈이 있는 친환경섬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경북신문=전남억기자] 지역발전을 위해 작지만 뜻깊은 정책 제안·발굴 활동에 나서는 제8기 울릉군 생활 공감정책 참여단이 지난 5일 출범했다.
제8기 울릉군 생활 공감 정책 참여단은 박성식 울릉도 독도 해양연구기지 자문위원을 대표로 총 5명으로 30대부터 6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으로 구성돼 내년 2022년 2월 까지 활동한다.
울릉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 공감 정책 아이디어를 상시 발굴하고, 국가정책 및 도정·군정의 모니터링을 통한 개선의견 제출과 나눔·봉사 활동 등의 다양한 참여활동을 할 예정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생활 공감정책참여단이 군정발전을 위해 제안하는 정책 활동과 나눔·봉사활동이 지역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 왕성한 활동을 전개해 울릉군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꿈이 있는 친환경섬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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